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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용 도서(교과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QR 코드 도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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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가 도입되었습니다.

국정 도서 중 초등학교 1~2학년 도서는 2024년부터,

국검인정 도서 중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은 올해인 2025년부터 적용이 되었지요.

 

교육과정 개정으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QR 코드의 도입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한 교과서에는 최초로 QR 코드가 도입되었습니다.

평면적인 서책 교과서를 벗어나 에듀테크 서비스를 접목한 형태로 진일보한 것이지요.

 

학생의 스마트 기기의 이용은 2026학년도부터 "교육"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현재 규정이 미비했던 학교 내 스마트 기기 사용에 대한 규정이 적용되므로,

202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교육 목적으로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가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저작권 이슈로, QR 코드를 제시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학교 현장의 큰 변화로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R 코드는 "학생용" 서비스입니다.

현재 아이스크림S, 티셀파, 비바샘, 엠티처 등 교과서 발행사에서 운영하는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는

대상이 선생님입니다. 하이클래스 등 학생 대상의 서비스도 있지만, QR 코드 도입으로,

본격적으로 학생 대상으로 서비스가 확대된 것입니다.

 

간단한 사이트 연결부터, 동영상 및 상호작용이 가능한 서비스까지.

교과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AI 디지털교과서가 교육 자료로 지위가 전환되면서

학교 수업에서 스마트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변화하는 흐름을 거스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스마트 기기는 주요 교재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합니다.

40~50대 사람들이 자라나면서 기기의 변화를 체감하여 아날로그에 익숙한 점이 있다면,

어린 학생들은 디지털에 확실히 익숙하며 능숙할 것입니다.

학습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학습을 하기 위해 잡아 끄는 힘은

구성하는 것에 따라 서책보다 강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술은 겉옷일 뿐입니다.

같은 내용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학생에게 보여 줄 뿐입니다.

서책은 평면적이어서 글과 사진, 그림으로 나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QR 코드가 콘텐츠에 입체적인 면을 입혀 주는 것입니다.

그 힘이 학생의 성취 기준을 달성하게 하고, 이를 통해 역량을 기르게 할 뿐입니다.

 

결론은, 콘텐츠의 생각하게 하는 힘입니다.

좋은 기술이 있다 하더라도 스쳐 지나가는 것보다는

어떤 기술로 학생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지에 따라 그 콘텐츠의 유용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기술로 외형으로 발전한다 하더라도 본질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힘

그것이 바로 앞으로 교과서 발행사가 추구해야 할 고민일 것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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